나솔 22기 영숙 직업 이혼 사유 정보 보기

나는 솔로 22기 돌싱특집 출연자들에게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중 여자 출연자 중 첫 번째 여자 영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나는 솔로 22기 자기소개 방송을 참고해 작성하였고 저의 개인적인 의견도 담았으니 재미있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영숙 가방

나는 솔로 22기 영숙은 연신 밝은 웃음소리를 내며 등장하여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작고 예쁜 얼굴이 어디에서 본듯한 친근한 이미지였습니다.

그중 영숙에게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고급스러운 명품 가방이었습니다. 영숙의 가방은 무엇이었을까요?

영숙의 가방 브랜드는 샤넬로 모델명은 샤넬 보이 플랩백 그레인드 카프스킨 캐비어 미듐 금장입니다. 가격은 10,740,000만 원대입니다.

옷은 모조에스핀을 입고 나왔습니다.

영숙과 전남편은 고등학교 선후배 사이로 알고 지내는 사이였습니다. 남편은 영숙보다 연하로 고등학교 졸업 후 미국 유학을 가게 되었고 10년 만에 우연히 만나게 되었습니다.

전남편은 자신의 첫사랑이라고 10년 동안 혼자 마음에 담아뒀던 말이었다고 영숙에게 고백을 했다고 합니다.

고백 승낙 후 바로 집으로 데려가 아버지께 인사드렸는데 아버지가 마음에 들어 하셔서 연애를 시작하게 됩니다.

연애 시작 후 3일 만에 결혼하자고 프러포즈를 받고 신혼부부 전세 대출을 위해 혼인신고를 먼저 하게 됩니다.

상견례, 신혼여행, 결혼식도 하지 않았고 같이 산 기간이 2주라고 합니다.

결정적인 이혼 사유는 재정적인 문제와 종교문제로 남편이 영숙에게 종교활동을 함께하길 바랐고 강압적으로 강요하면서 그로 인해 마찰이 생겼다고 합니다.

나는 솔로 역대 출연자 중 자신의 매력포인트를 가장 길게 써냈다고 합니다. 영숙의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본일을 사기캐릭터라고 표현하고 자존감이 높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학창 시절 인기가 많았고 항상 학교 회장이었다고 합니다.

엄마의 치마바람이 세서 사교육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공부도 잘했지만 스포츠까지 잘했다고 증명하기 힘든 자기 자랑을 계속합니다.

이 부분에서 많은 분들의 영숙이란 캐릭터에 대해 호불호가 갈렸을 것이라 생각되었습니다.

글을 계속 읽어보시면 영숙의 말이 이해 되게 됩니다. 계속 읽어주세요 ^^

나는 솔로 22기 출연자 중 가장 화제가 되고 관심을 받았던 영숙입니다.

방송이 되기도 전에 예고편을 보고 바나나걸 이현지라고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포켓걸 이현지로 알고 계신 분이 많은데요. 영숙은 바나나걸 이현지 님이 아니라고 합니다.

영숙의 직업은 존스홉킨슨대를 나온 의사라고 합니다.

영숙은 집안이 정말 잘 산다고 하며 존스홉킨스대 의학박사를 차석 졸업하였고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좋다고 합니다.

영숙의 고등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사람이 커뮤니티에 영숙에 대한 글을 써서 올렸는데요 동창의 말에 따르면 영숙은 전교 회장이었으며, 순위권에 들 정도로 공부를 잘했다고 합니다.

영숙이 자기 자신에 대해서 말하는 부분에서 조금 과하다 싶었는데 동창의 말이 사실이라면 충분히 이해가 가는 장면입니다.

또한 영숙은 생물학과 전공 차석 졸업 후, 의학전문대학원을 갔고 존스홉킨스대에서 박사를 했다고 합니다. 영숙이 어린이집 교사라는 소문도 있었는데 자기소개 편에서 영숙의 영상을 봤을 때 의사가 맞는 것 같습니다.

본인을 스스로 사기캐릭터이라 말했던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실력이 받쳐주니 자신감도 높은 게 아닐까 싶습니다.